전담 마르키사 액상 코일수명
마르키사 오리지널 vs 테일러 마르키사: 코일 수명 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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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키사 오리지널은 원래 VG 함량이 높고 단맛도 센 편이라 코일이 금방 탄다는 평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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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아오리사과맛은 과일향 강한 데다 달짝한 편이라 당분이 더 많은 느낌이라 코일 빨리 타는 경우 흔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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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일러 마르키사는 레시피는 비슷해도 제조사가 다르다 보니 약간 차이 존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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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맛이 살짝 덜하거나, VG/PG 비율이 다를 수도 있어서 오리지널보다 덜 타는 경우도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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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들 경험상으로는 테일러가 살짝 덜 타고, 부드럽고 덜 느끼하다는 의견도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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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키사 계열 다른 맛 도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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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키사 아오리사과는 단맛 + 산미 조합이라 당이 높을 수 있어서 코일이 더 빨리 타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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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키사 계열 다른 맛들 (예: 복숭아, 망고, 멜론 등)은 당도가 살짝 낮은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코일 수명이 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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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되시면 테일러 제품군에서 '부드럽고 상큼' 쪽 맛 프로파일 위주로 고르시는 게 좋아요.
코일 오래 쓰는 팁 (입호흡 기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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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은 Watt 유지: 이미 5W까지 낮추셨다면 굿. 너무 낮게 하면 맛 안 나니 적정선(5~8W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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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갑게 베이핑: 연타하지 않고, 흡입 후 약간 쉬고 베이핑, 코일 식히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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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히트 금지: 베이핑 전 미리 눌러놓지 않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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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이히트 절대 금지: 액상 충분히 젖은 상태 확인 후 사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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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당 액상은 피하기: 마르키사, 디저트류, 과일+멘솔 조합류는 당분 높아 코일 수명 단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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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 or 리위킹 (재빌드 가능할 경우): 액상 잔여물이 코일에 눌어붙는 걸 줄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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